29日、新宿駅で見かけた「青梅線は、御嶽～川井駅間で鹿と衝撃した影響で、御嶽～奥多摩駅間の上下線で運転を見合わせています。青梅～御嶽駅間は運転を再開しました。」という案内。
東京都の西端を走るJR青梅線の電車は、見ての通り、JR中央線と同型の「E233系」。通勤電車だから野生動物とぶつからないなんて、考えてはいけません。「日本の鉄道を利用する時にはそれなりの覚悟をしましょう」とは、正にこのことなのでしょう。実際、青梅線では2010年9月にも鹿が激突しています。
なお、JR青梅線の川井駅から新宿駅までは約1時間30分かかります(品川駅から名古屋駅の所要時間と同じです)。それでも、そこは東京都青梅市の一角であり、御嶽駅前には都営バスのバス停もあります。
ところで、この「E233系」を初めとする新世代車両には「防護無線自動発報装置」が設置されています。搭載された加速度センサーにより、走行中の車両振動・傾斜状態をモニタリングし、それにより衝突・脱線・転覆などの異常を検知した場合には、乗務員が確認する前に自動で防護無線を発信することが可能になりました。JR東日本では2010年度、民営化直後の1987年比6.3倍となる1,740億円の安全投資を行いました。
http://www.jreast.co.jp/safe/pdf/report2010/report2010_all.pdf
再び新宿駅。「電力需要の軽減のため、一部運休しているロマンスカーがございます。」とありますが、それでも小田急電鉄の特急ロマンスカーは10分から20分間隔で走っているようです。
さて、そこのあなた、小田急線沿線に一戸建てはいかがですか。
小田急線「千歳船橋駅」徒歩7分、東京都世田谷区船橋3丁目。6,580万円のTypeAと5980万円のTypeBがあります。施工は東急ホームズ。そう、東急グループの会社です。この広告を見て、東急建設以外に一戸建てを建てる会社もあると知ったのでした;;;
朝の時間は小田急線「千歳船橋駅」から東京メトロ千代田線「大手町駅」まで36分(代々木上原駅で向かい側のホームに改札内乗り換え、乗り換え時間を含む)、小田急線「新宿駅」まで21分(直通)。さらに、京王井の頭線「渋谷駅」まで18分(下北沢駅で上のホームに改札内乗り換え、乗り換え時間を含む)となっております。
一戸建てじゃなくて、マンションがいいという方には、この東急線沿線物件「クロスエアタワー」。東急田園都市線「池尻大橋駅」徒歩5分、東京都目黒区大橋1丁目。売主は、東京急行電鉄。その他、東京都・東急不動産・三井不動産レジデンシャル・有楽土地。設計は、大成建設。施工は大成建設・東急建設・錢高組。工事管理は東急設計コンサルタント。販売提携(代理)は、東急リバブル・東急ライフィア・有楽土地住宅販売。
東急グループの企業名がずらずらと出ています。そして、首都高速道路大橋JCT絡みの物件だからでしょうが、売主に東京都が加わっているのも驚きです。
こちらの物件も、朝の時間は東急田園都市線「池尻大橋駅」から東京メトロ半蔵門線「大手町駅」まで20分(直通)、東京メトロ銀座線「新橋駅」まで18分(表参道駅で向かい側のホームに改札内乗り換え、乗り換え時間を含む)、東京メトロ副都心線「新宿三丁目駅」まで13分(渋谷駅で下のホームに改札内乗り換え、乗り換え時間を含む)。さらに、東急田園都市線「渋谷駅」まではたったの2分(直通)となっております。
現在、首都圏では東武鉄道が売主の「リライズガーデン西新井」やJR貨物が売主の「パルテール蒲田フレシアガーデン」、西武鉄道が売主の「小手指タワーズ」や京急電鉄が売主の「リヴァリエ-川崎港町タワーマンションプロジェクト」も販売中か販売予定の段階にあります。鉄道会社が売主のマンションは意外に多いものです。鉄道会社系不動産会社となると、もはや親会社の営業エリアに関係なく、阪急不動産や京阪電鉄不動産、名鉄不動産や近鉄不動産がせっせと物件を売っています。
えっと・・・何でこんな不動産屋みたいな話をしているんだっけ?
世の中、脱線していいのは、話だけですね(それも駄目か??)
29일, 신쥬쿠역에서 보인 「오메선은, 온타케~카와이역간에서 사슴과 충격 한 영향으로, 온타케~우쿠타마역간의 상하선에서 운전을 보류하고 있습니다.오메~온타케역간은 운전을 재개했습니다.」라고 하는 안내.
도쿄도의 니시하타를 달리는 JR오메선의 전철은, 본 대로, JR중앙선과 동형의 「E233계」.통근 전철이니까 야생 동물과 부딪치지 않는다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일본의 철도를 이용할 때에는 그만한 각오를 합시다」란, 정말로 이것이겠지요.실제, 오메선에서는 2010년 9월에도 사슴이 격돌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JR오메선의 카와이역에서 신쥬쿠역까지는 약 1시간 30분 걸립니다(시나가와역에서 나고야역의 소요 시간과 같습니다).그런데도, 거기는 도쿄도 오메시의 일각이며, 온타케 역전에는 동경도 경영 버스의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E233계」를 비롯한 신세대 차량에는 「방호 무선 자동발보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탑재된 가속도 센서에 의해, 주행중의 차량 진동·경사 상태를 모니터링 해, 그것에 의해 충돌·탈선·전복등의 이상을 검지했을 경우에는, 승무원이 확인하기 전에 자동으로 방호 무선을 발신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JR동일본에서는 2010년도, 민영화 직후의 1987 연비 6.3배가 되는 1,740억엔의 안전 투자를 실시했습니다.
http://www.jreast.co.jp/safe/pdf/report2010/report2010_all.pdf
다시 신쥬쿠역.「전력 수요의 경감을 위해, 일부 운휴하고 있는 로망스카가 있습니다.」라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오다큐전철의 특급 로망스카는 10분부터 20분간격으로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의 당신, 오타큐선연선에 단독주택은 어떻습니까.
오타큐선 「치토세 후나바시역」도보 7분 , 도쿄도 세타가야구 후나바시 3가.6,580만엔의 TypeA와 5980만엔의 TypeB가 있습니다.시공은 토큐 홈즈.그래, 토큐 그룹의 회사입니다.이 광고를 보고, 토큐 건설 이외에 단독주택을 짓는 회사도 있으면 알았던 것입니다;;;
아침의 시간은 오타큐선 「치토세 후나바시역」에서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오오테마치역」까지 36분 (요요기 우에하라역에서 맞은 쪽의 홈에 개찰내 갈아 타고 환승 시간을 포함한다), 오타큐선 「신쥬쿠역」까지 21분 (직통).게다가 게이오 이노카즈라선 「시부야역」까지 18분 (시모키타자와역에서 위의 홈에 개찰내 갈아 타고 환승 시간을 포함한다)이 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이 아니고, 맨션이 좋다고 하는 분 , 이 토큐선연선 물건 「크로스 에어 타워」.토큐 덴엔토시센 「이케노시리 오오하시역」도보 5분 , 도쿄도 메구로구 오오하시1가.판매측은, 토쿄 급행전철.그 외, 도쿄도·토큐 부동산·미츠이 부동산 레지덴샤르·유우라쿠 토지.설계는, 타이세이 건설.시공은 타이세이 건설·토큐 건설·제니타카구미.공사 관리는 토큐 설계 컨설턴트.판매 제휴(대리)는, 토큐 리바불·토큐 라이피아·유우라쿠 토지주택판매.
토큐 그룹의 기업명이 질질 끄지 않고들과 나와 있습니다.그리고, 슈토 고속도로 오오하시 JCT 관련의 물건이니까겠지만, 판매측에게 도쿄도가 더해지고 있는 것도 놀라움입니다.
이쪽의 물건도, 아침의 시간은 토큐 덴엔토시센 「이케노시리 오오하시역」에서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오오테마치역」까지 20분 (직통), 도쿄 메트로 긴자선 「신바시역」까지 18분 (오모테산도역에서 맞은 쪽의 홈에 개찰내 갈아 타고 환승 시간을 포함한다), 도쿄 메트로 부도심선 「신쥬쿠 산쵸메 역」까지 13분 (시부야역에서 아래의 홈에 개찰내 갈아 타고 환승 시간을 포함한다).게다가 토큐 덴엔토시센 「시부야역」까지는 겨우 2분 (직통)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토부 철도가 판매측의 「리라 이즈 가든 니시아라이」나 JR화물이 판매측의 「펄 테일 카마타 후레시아가덴」, 세이부철도가 판매측의 「고테사시 타워즈」나 도우큐선 전철이 판매측의 「리바리에이 카와사키 항구도시 타워 맨션 프로덕션 젝트」도 판매중이나 판매 예정의 단계에 있습니다.철도 회사가 판매측의 맨션은 의외로 많은 것입니다.철도 회사계 부동산 회사가 되면, 이미 모회사의 영업 에리어에 관계없이, 한큐우 부동산이나 쿄토와 오사카 전철 부동산, 메이테츠 부동산이나 킨테츠 부동산이 빨리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어와···무엇으로 이런 부동산 소개소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가?
세상, 탈선해도 좋은 것은, 이야기만이군요(그것도 안된가??)